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크럼블 에그(웹툰) (문단 편집) ==== 그림시티 주민들 ==== [[파일:Ban.jpg]] > '''우리 춘식이 살려내라!!!''' '''괴물 처리반 반장 반 헬싱''' (남평 반씨) 에피소드 1 구라치다 걸리면 손모가지는 안녕하냐 (1)에서 등장. 라자루스와 유다를 쫓아가고있다. 쫓아가다가 라자루스를 잡으려했던 노춘식이 유다에게 돈주머니로 헤드샷을 당하고 쓰러지자 "이놈들이 보자보자하니까.. '''우리 춘식이 살려내라!!!'''"라면서 무섭게 쫓아가기 시작한다.[* 근데 춘식이는 죽지 않았다(...).]그러다가 거의 잡을뻔한걸 이카보드가 데리러오면서 놓쳐버린다. 에피소드 1 에필로그에서 재등장. 쓰러졌던 노춘식이 자기 머리를 맞춘 돈주머니가 앞에 있는걸보곤 꿀꺽하려하자 뺏으며 "경찰이 이런 것에 손대면 쓰나"라며 복귀할때 미더덕 프라푸치노를 사줄테니 징징거리지 말라고 한다. 그리고 --두유 워너 빌더 스노우 맨을 부르며-- 김점례 아주머니께 돌려드리려한다. 하지만 그 돈이 자신의 돌아가신 아버지와 마지막 대화를 나눌 기회를 주었던 라자루스에게 준 사례금이였다는걸 알고 나중에 다시 만나게된다면 돈을 전해달라는 부탁을 받는다. 하지만 괴물 처리반 반장이라고 체면이 있는지 업무가 밀렸다면서 둘러대고 가버린다.[* 그리고 작가님의 말에 따르면 돈을 꿀꺽하지도 않았고 돌려주지도 않았다고 한다. 아주머니의 부탁 탓에 계속 마음 쓰이는 중이라고.] [[파일:돈주머니 헤드샷맞은 노춘식 / 특:안죽음.jpg]] > ''저 안 죽었슴다 반장님...'' '''괴물 처리반 대원 노춘식''' 에피소드 1 구라치다 걸리면 손모가지는 안녕하냐 (1)에서 등장. 도망치던 라자루스를 잡으려고 바로 앞에서 손을 뻗지만 라자루스가 슬라이딩을 해버린 덕분에 잡지 못하고 그대로 유다가 던진 돈주머니에 얼굴을 맞아 쓰러져버린다. 그리고 일이 힘든건지 쓰러진 상태에서 "어머니.. 잘 지내시죠?"라는 말을 한다. --불쌍하다-- 그러고 등장은 끝. 에피소드 1 에필로그에서 재등장. 기절한 채로 있다가 "아, 엄마! 내 동그랑땡!"이라고 하면서 깨어나곤 바로 앞에 돈주머니가 놓여있는걸 보곤 "오예 개이득"이라며 그대로 자기가 가지려고 하지만 반 헬싱에게 뺏겨버린다.[* 여기서 히잉이라고 하는게 꽤 귀엽다.]그리고 김점례 아주머니와 얘기를 나누고 온 반 헬싱에게 문지기와 함께 미더덕 프라푸치노를 사달라고 하며 다시 잠깐 나왔었다가 들어가는데 현재까지도 다시 등장하지는 않았다.[* 나중에 에피소드 3&4 에필로그에서 헬싱은 조상이라도 나왔었긴했다. 하지만 노춘식은 조상도 안 나왔다..] [[파일:곰지기.jpg]] > 지나갈 수 있으면 지나가 봐라! '''문지기''' 에피소드 1 구라치다 걸리면 손모가지는 안녕하냐 (1)에서 등장한다. 3번 게이트로 도망치던 라자루스와 유다에게 "에헤이! 동작 그만!! 요요요YO 요놈들이 어딜 가려고, 지나갈 수 있으면 지나가봐라!"라고 하며 막아선다. 그리고 라자루스가 날리는 퍼즈도 스펠 쉴드 (Spell shild)로 막고 거의 잡을뻔 했으나, 이카보드의 스쿠터에 치여버린다. 에피소드 1 에필로그 마지막에 잠깐 재등장한다. 여담으로 본명이 문 지기라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